‘나는 타고 난 것도 없고 아무 것도 없어’라는 닫힌 문을
‘반복’이라는 키(key)로 열어보세요.
사람들은, 남들은 타고나서 잘하는데,
자기는 타고나지 못해서 못한다고
한탄하고 슬퍼하고 괴로워 합니다.
그것이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과 모양으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모습만 닮게 창조하셨을까요?
아닙니다! 인간에게 무한한 재능과 소질도 주셨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뇌와 몸에 다 저장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인간에게 타고나게 한 것이 있어,
자기 몸에 가지고 있는데도 ,
자기가 행하지 않아,
굳어서 못 느끼고 안 되었던 것입니다.
나도 예전에는 축구를 할 때
항상 오른 발로만 공을 찼습니다.
그러다 오른 발을 다쳐서
‘이제는 축구를 제대로 못하겠지’하고
그 후에 계속 왼발로 공을 차는 연습을 했습니다.
반복해서 왼발로 공을 차고 연마하니 6개월 만에
오른 발보다 왼발로 공을 더 잘 차게 되었습니다.
결국 지금은 양쪽 발을 모두 사용하여 잘 차게 되었습니다.
이와같이 자기를 만들 때도 반복해서 자꾸 하는 것입니다.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 일 년씩 이렇게 하다보면
자기도 자기 몸에 타고난 것이 나타나
기뻐 뛰게 될 것입니다.
‘나는 타고 난 것도 없고 아무 것도 없어’라는 닫힌 문을
‘반복’이라는 키(key)로 열어보세요.
그리고 용감하게 도전하며
숨겨진 자기를 발견하시는 여러분 되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 편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